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. 오늘(2026년 2월 19일),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 선고공판이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. 이번 재판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제기된 가장 중대한 형사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.
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·경을 동원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하려 하거나 주요 정치인을 체포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, 이 사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사법 제도의 정당성을 시험하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법정에는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, 특별검사 측이 모두 출석했으며 판결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. 특검은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고, 재판부는 최대 사형 또는 무기징역까지 선고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.
재판정 앞과 주변 거리에는 지지자와 반대 여론이 엇갈리며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, 일부 법조계 인사들은 공소기각이나 무죄 선고 가능성 언급도 나오고 있습니다.
판결 결과: 윤석열 무기징역, 김용현 징역30년, 노상원 징역18년, 조지오 징역12년, 김봉식 징역10년, 목현태 징역3년